검색결과
  • [기수 인터뷰] 40조 고성이 기수

    ▲ 소 속 조 40조 ▲ 생년월일 1974/05/10 ▲ 통산전적 1225전 (63/73/75/115/113), 승률 5.1%, 복승률 11.1% ▲ 기(期)수 17기 밝은 미소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1.02 02:07

  • [기수 인터뷰] 41조 우창구 기수

    ▲ 소 속 조 41조 ▲ 생년월일 1963/04/28 ▲ 통산전적 5304전 (594/617/594/564/526), 승률 11.2%, 복승률 22.8% ▲ 기(期)수 10기 19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1.02 02:06

  • 조재현 "난 항상 연기가 고프다"

    "항상 굶주려 있어야 한다. 등이 따뜻해지는 상황을 경계한다." 조재현(38)은 2003년을 바쁘게 살았다. 영화 한 편 을 개봉했고 또 다른 영화 두 편 와 를 찍었다. 두 편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29 16:36

  • 이인영 '찜찜한 1防'…여자복싱 세계챔피언전

    찜찜한 승리였다. 국제여자복싱협회(IFBA)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이인영(31.8전8승3KO)이 2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도전자 모리모토 시로(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24 18:50

  • [중앙일보 선정 2003 새뚝이] 4. 스포츠

    [중앙일보 선정 2003 새뚝이] 4. 스포츠

    스포츠의 도전 정신은 아름답다. 새 얼굴들의 패기 넘치는 도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뭔가 새로운 결실로 이어지면 더더욱 아름답다. 올해 스포츠계에도 변함없이 '새뚝이'들이 떴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19 17:40

  • [이승엽 첫 해 목표는] 타율 0.290, 홈런 30개면 성공

    "타율 0.290에 30홈런 정도로 첫 시즌을 보냈으면 한다." 이승엽이 밝힌 일본 무대에서의 성공 기준이다.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일본 무대를 선택한 만큼 일본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11 18:21

  • [2003 지구촌 사람] 2. 홍콩 사스병동 의료진

    2003년의 충격과 공포는 전쟁과 질병이었다. 특히 지난해 늦가을 중국 광둥(廣東)에서 번지기 시작한 괴질은 중국.홍콩.싱가포르.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휩쓸고 태평양을 건너가 캐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2.09 18:33

  • [PGA] "아니, 이게 왜 벌타야"

    "2벌타라니까 그래." "무슨 소리, 골프 규칙도 잘 모르면서…."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 골프 규칙 해석을 둘러싸고 이처럼 언쟁을 벌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. 골프 규칙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27 19:07

  • [2003농구대잔치 첫날] 하승진 '키값' 했다

   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(NBA) 진출을 꿈꾸는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(18.2m23㎝)이 성인무대에 모습을 나타냈다. 삼일상고 졸업반인 하승진은 20일 개막한 2003 우리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20 18:50

  • [week& Hot TV] SBS드라마 '때려' 주진모

    그는 일찌감치 챔피언 감으로 꼽히던 잘 나가는 권투선수였다. 하지만 불의의 사고가 발목을 잡았다. 신인왕 결승전서 날린 마지막 펀치에 상대 선수가 목숨을 잃었고, 그 충격에 그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20 16:57

  • [인터뷰] '말죽거리 잔혹사' 시인 영화감독 유하

    [인터뷰] '말죽거리 잔혹사' 시인 영화감독 유하

    '무림일기''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'의 시인 유하(40)는 이제 영화감독 명부에도 떳떳하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. 자신의 시집 제목을 딴 데뷔작 '바람부는 날에는 압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1.16 17:28

  • 주진모,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이고 싶다

    '불운을 향해 어퍼컷.' 주진모(29)가 2년 3개월간이나 자신을 따라다녔던 불운과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다. 권투를 소재로 한 SBS TV 멜로 드라마 '때려'를 통해서다. 주진모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27 13:30

  • -민속씨름- 장정일, 금강급 최강 입증

    장정일(현대)이 올해 3번째 정상에 등극하며 금강급 최강자임을 확인했다. 장정일은 1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03 세라젬배 순천장사씨름대회 금강급 결승(5전3선승제)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18 17:26

  • 노련 vs 패기…현대 정민태 - SK 이승호 선발 격돌

    노련 vs 패기…현대 정민태 - SK 이승호 선발 격돌

    현대와 SK,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양팀은 1차전에 승부를 걸었다. 바람을 탄 SK는 포스트시즌 5승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야만 승산이 있다. 반면 현대는 SK의 돌풍을 초반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16 20:14

  • [17일 한국시리즈 1차전] "내가 최고포수" 자존심 한판

  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현대와 SK의 공통 분모는 '데이터 야구'다. 상대 투수와 타자의 아킬레스건을 일일이 꿰고서 집중 공략하는 스타일이다. '데이터 야구'의 출발점은 포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15 19:55

  • [week& TV 가이드] 성유리, 인터넷드라마 노크

    2년 전, 영화 '엽기적인 그녀'가 한창 뜰 무렵 남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"미팅 상대로 어떤 연예인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가"란 인터넷 설문 조사가 있었다. 당연히 1위는 당시 최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9 20:42

  • 이호준 "장성호, 잘 만났어"

    야구는 점수를 내야 이기는 경기다. 포스트시즌처럼 큰 경기에서는 득점기회가 많지 않고 점수로 연결시키기도 어렵다. 그래서 '한방'을 갖춘 해결사는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다. 9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7 19:36

  • 흥미끄는 '영건'과 '베테랑'의 대결

    '영건'과 '베테랑' 투수의 대결만큼 팬들을 흥분시키는 일도 드물다. 그렉 매덕스와 마크 프라이어의 승부는 그래서 더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. 패기를 앞세운 신예와 경험을 무기로 삼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4 13:01

  • 기록내준 이정민 "또 만나면 삼진 잡을 것"

    "내게 홈런을 맞은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프로 데뷔 이후 첫승을 올렸다는 것이다. 팀이 이겨서 기쁘다. 만약 다음에 (이승엽 선수를) 만나면 삼진으로 잡아내겠다." 이승엽에게 대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3.10.02 23:42

  • 조재진 "비켜, 홍콩"

  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근 치른 아시안컵 2차 예선, 특히 베트남전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. 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경기를 풀어가는 원칙은 '선(先) 수비, 후(後) 역습'이다.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30 19:34

  • 골맛 본 조재진

    조재진(22.광주 상무.사진)이 드디어 포문을 열었다. '코엘류의 황태자'로 불리며 국가대표 축구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낙점받은 조재진은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'골'을 얻지 못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26 19:02

  • "역시 이종범이야"…번개처럼 400도루

    왜 '바람의 아들'인가. 이종범(기아)이 '4백-7백 클럽'의 두번째 주인공이 됐다. 이종범은 24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24 18:24

  • [황순원 문학상] "내가 소망하는 小說 양보 않겠다"

    "우리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황순원 선생을 기리는 상을 받게 돼 몸둘 바를 모르겠다. 더구나 1~2회 수상자들은 이미 우리 문단의 역사가 된 분들이다.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18 17:42

  • [이슈 인터뷰]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

    캐주얼 차림으로 손수 운전하며 첫 출근, 관료사회를 '조폭문화'로 비판한 취임사, 기자들의 업무공간 출입 제한 등으로 언론과 대대적인 마찰, 산하기관장 임명을 둘러싼 잡음…. 세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9.04 18:41